볶은곡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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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곡식 이야기

볶은곡식 이야기

‘홍영선의 볶은 곡식 이야기’책에 소개된 글의 일부분입니다. (p.41, 48)

통곡물을 찌고 말려서 볶을 때, 겉껍질 부분인 섬유질이 노릇노릇하게 탄화되면서 잿물이 형성되는데, 이 잿물은 소화 및 영양소 흡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즉, 인체에는 섬유질 소화액이 없지만, 곡식을 볶을 때 그 속에 생성된 잿물이 곡식의 껍질 속에 있는 영양소들을 녹여내, 인체 내 지방분해력이 탁월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우리나라에서는 죽을 끓일 때 먼저 쌀을 볶아서 끓이고, 서양 사람들 또한 죽을 끓일 때 먼저 오트밀을 볶은 다음 죽을 끓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곡식을 볶을 때 생성된 잿물에 의해 소화를 돕고 곡식중의 영양분을 우려내기 위해서입니다.

이처럼 볶은 곡류로 하는 식사는 위장을 팽창시켜서 위장에 부담을 주거나 소화 불량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게다가 볶은 곡식은 건조시킨 음식이기 때문에 꼭꼭 씹어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로인해 침을 많이 분비하게 되고, 소화에 더 도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볶은 곡류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냉장고 음식을 먹는 현대인이 식사 후에 볶은 현미를 1~2줌 먹으면, 체온을 상승시키도록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이렇게 팔방미인인 볶은 현미와 볶은 들깨에 과일을 곁들이신다면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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